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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엔터, "구혜선X안재현, 이별 원치 않았다...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할 것" [전문]
2019년 08월 20일 (화)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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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구혜선, 안재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과의 불화를 직접 고백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 가운데,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다"며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며 "다음 주에 남편 측이 보도기사는 낸다고 한다.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구혜선의 불화 고백으로 온·오프라인이 뜨거워진 뒤 HB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합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구혜선은 또 한 번 자신의 SNS에 안재현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서 구혜선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다"며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충격게 했다. 안재현과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가 함께 구혜선의 뒷담화를 한 정황이 담겼기 때문.

이어 구혜선은 해당 캡처와 함께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며 "저와 상의 되지 않은 보도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고 HB엔터테인먼트와 다른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를 고백한 모든 글을 현재 SNS에서 모두 삭제한 상태다.

안재현, 구혜선은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후 tvN `신혼일기`에 동반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했으며, 안재현이 `신서유기`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구혜선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불린 바 있다.

 

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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