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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9.08.21 09:00

뷰티 미인 한예슬이 공개한 손발톱 케어 제품 '반디 더마포스'

▲ 한예슬 (반디 더마포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평소 방부제 미모와 트렌디한 패션 공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예슬이 손발관리에 대한 꿀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최근 반디와 함께한 더마포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저는 손톱이 잘 가꿔져 있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때문에 네일아트에도 늘 공을 들이죠. 아름답게 디자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손톱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우선이예요. 하루에 한번 앰플 한 방울과, 크림으로 예뻐지는 습관을 들여보세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평소 네일과 페디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한예슬은 이번 광고를 준비하며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 보였고, 평소 손발톱 고민이 있었던 만큼 이번 반디의 더마포스 런칭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광고에 노출된 반디 더마포스 솔루션 제품은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에서 문제성 손발톱을 위한 위생관리 일환으로 더마포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신체 어느 부위보다 많이 사용하는 손과 발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환절기가 다가오면 건조함이 느껴지기 마련이다. 건조한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므로 아름다운 손발을 만드는데 케어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반디의 더마포스 솔루션은 지난 8월 2종을 먼저 선보였으며, 차후 라인업을 통해 문제성 손발톱을 집중 케어하는 위생관리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우선 지난 8월 출시와 동시에 2019 얼루어 추천템으로 등극한 ‘반디 더마포스 메디코트’는 하루 한 방울 관리를 통해, 살균소독부터 문제성 손발톱의 예방 및 케어를 돕는 네일 코트다. 

‘더마포스 펑거메드크림’은 가려움, 갈라짐, 각질 등을 동반한 문제성 피부의 진정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집중 솔루션 크림이다.

문제성 손, 발 피부를 위해 주목한 더마 액티브 3가지 성분 덱스판테놀, 우레아, 창이자추출물 등이 가려움을 완화하고 순하게 진정시킨다. 

업체 관계자는 “반디의 더마포스 라인은 문제성 손발톱에 대한 올바른 인지 부족 및 복잡한 케어 시스템의 불편을 덜기 위한 것은 물론 의약외품 성분으로 문제성 손발톱 예방 및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라며 “연약해진 피부까지 보호하는 이 제품은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가 가능해 출시 직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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