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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08.19 16:59

에버글로우 이런, “타이틀곡 ‘아디오스’...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 에버글로우 이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이런이 타이틀곡 ‘Adios’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의 두 번째 싱글 ‘HUSH(허쉬)’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이런은 타이틀곡 ‘Adios’에 대한 생각을 묻자 “처음 들었을 때 ‘와, 이거다!’ 싶었다”라며 “강렬한 비트가 매력적이었고, 이 노래로 무대를 서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Adios(아디오스)’는 트랩과 EDM이 가미된 팝 알앤비 장르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버글로우가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해 소리치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금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HUSH’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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