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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쌍꺼풀 흉터로 인한 눈 재수술, 고려해야 할 점은?
2019년 08월 16일 (금)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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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눈 성형을 찾는 이가 늘어나는 만큼 부작용으로 인해 눈 재수술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 눈 재수술은 잘못된 수술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1차 수술 실패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눈 재수술을 찾는 부작용 중 하나는 쌍꺼풀 흉터이다. 쌍꺼풀 흉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함몰흉과 속눈썹 들림 현상이 있는데 수술 시 라인을 깊게 고정하거나 상안검거근의 힘줄에 쌍꺼풀을 직접 고정할 때 나타날 수 있다. 쌍꺼풀 라인의 아래쪽 피부가 당겨지면서 쌍꺼풀 라인 위쪽과 높이차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 아이니크 성형외과 양해원 원장

또한 쌍꺼풀 흉터는 눈의 피부결과 일치하지 않은 디자인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수술하지 않은 자연 쌍꺼풀은 피부결을 따라 접히는 '주름'이다. 따라서 이 피부결을 따라 디자인해야 쌍꺼풀이 자연스럽고 흉터도 최소화할 수 있다.      

쌍꺼풀 흉터 증상이 나타났다면 첫 번째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나고 난 후에 눈 재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첫 번째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나야 딱딱한 흉살이 부드러워지면서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면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다.      

눈 재수술은 첫 번째 수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얼굴에 어울리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야하는 수술이다. 이미 첫 번째 수술로 피부 조직이 많이 손상된 만큼 더 이상의 피부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눈의 움직임, 눈 모양, 다른 이목구비와의 조화 등을 고려해 쌍꺼풀 라인을 다시 디자인해야 하는 만큼 의료진의 테크닉이 중요하다. 두 번의 실패를 막기 위해서 눈 재수술 잘하는 곳을 찾는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고, 경과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시스템, 위생 관리 등이 이뤄지는지 확인하여 결정하길 바란다.             

도움말 : 아이니크 성형외과 양해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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