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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3.09.27 17:44

임주환 부상, '못난이 주의보' 촬영 중 코뼈 부상

다행히 가벼운 부상, 치료 후 현장 복귀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SBS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 중인 임주환이 촬영 중 코뼈 부상을 당했지만 치료 후 바로 현장으로 복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주환은 지난 26일 '못난이 주의보' 촬영 도중 코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고 본인도 촬영을 고집해 간단한 치료 후 바로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 '못난이 주의보' 촬영 중 코뼈부상을 당한 임주환(SBS 제공)

'못난이 주의보'는 임주환의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착한 성격의 주인공 공준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중이었다.

'못난이 주의보'는 오는 11월 종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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