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방송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사이다 어록 Best 3’
2019년 08월 15일 (목) 11:28:23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OCN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에서 배우 윤균상이 선보인 사이다 같은 시원한 어록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공감을 선사해 화제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배우 윤균상은 타이틀 롤 ‘기무혁’, ‘기강제’를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지탱하고 있다.

극 중,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이 사회생활 만렙의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신분을 위장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명문고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열연 중인 배우 윤균상은 차갑고 냉소적인 성격의 변호사 ‘기무혁’과 능청스러운 아부의 왕 ‘기강제’ 캐릭터를 완벽하게 넘나들며 연기력 호평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 윤균상은 지극히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직시하는 기무혁 캐릭터를 열연하며,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사이다 어록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배우 윤균상의 ‘미스터 기간제’ 속 사이다 어록들을 정리해 봤다.   

1. “그걸로 찌르는 순간, 네가 얼마나 많이 억울했던 간에 너는 가해자, 얘는 피해자가 되는 거야.”

‘미스터 기간제’ 6회에서 기강제는 손준재(신재휘 분)의 괴롭힘으로부터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흉기를 휘두르는 안병호(병헌 분)에게 “그걸로 찌르는 순간, 네가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억울했던 간에 너는 가해자, 그리고 얘는 피해자가 되는 거야. 그게 더 억울하지 않겠어?”라고 회유했다. 그러나 결국 안병호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기강제는, “네가 진짜로 동생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 칼 버려.”라는 말로 설득에 성공해 지켜보는 이들에게 안도감과 짜릿한 전율을 동시에 선사했다.

2. “책임전가 하지 마시죠…. 전부 천명고라는 괴물 같은 학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니까.”

지난 7회 중, 기강제는 “진짜 교사도 아닌 그쪽이 병호를 상처 주는 건 제가 허락 못해요.”라며 자신을 경계하는 교사 하소현(금새록 분)에게, “내가 아니라 천명고겠죠. 병호한테 상처를 주는 건.”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천명고에서 사회적 배려자 학생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언급하며, “이제 와서 병호한테 상처 주는 게 나라고 책임전가 하지 마시죠. 수아도, 병호도, 우리 눈 앞에 누워 있는 한수도. 전부 천명고라는 괴물 같은 학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니까.”라는 촌철살인 명대사로 학교의 뼈아픈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었다.

3.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야, 진정한 반성도 할 수 있는 거니까.”

8회 방송에서 기강제는 천명고에서 부당한 특혜를 받아온 VIP학생들에 대해,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고 정의하며, 학생이라는 신분 뒤에 숨어 범죄를 안일하게 생각한 그들의 잘못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이어, “아직 어리니까 기회를 줄 순 있어. 하지만 그 전에 깨닫게 해야 돼.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야 진정한 반성도 할 수 있는 거니까.”라는 뼛속 깊이 스며드는 직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연애의맛2’ 천명훈, 조희경이
[S종합] ‘연애의맛2’ 오창석♥
‘연예가중계’ 구혜선X안재현, 용
[S포토] 구원, '급이 다른 잘
구혜선X안재현, 사생활 추가 폭로
뮤직K, "홍진영과 원만한 해결
'궁금한이야기Y', 토막 살인범
'뽕따러가세' 송가인, 최연소 사
안재현, 카톡 폭로 예고 기사 보
[S영상] 방탄소년단 제이홉, "
'해투4' 줄리엔강, 안일권 첫인
'연애의 맛2' 이재황, 유다솜
[S포토] 정려원, '멀리서 보이
[S영상] 엑소(EXO), '숨길
[S포토] 노라조, '먹어.. 안
[S포토] 있지(ITZY) 예지-
'악플의밤' 설리, "'호텔델루나
'뽕따러가세' 송가인, 부산도 완
[S포토] 수지, '나두' (랑콤
수현, 열애 인정 "3살 연상 기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단독] 신민아, 2월 동국대 연
[단독] 배우 장준유, 오는 2
[단독] 배우 이영하, 오늘(24
[단독] '내년 1월 6일 결혼'
[단독] 허클베리피 ♡ 나아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