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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이태선, ‘호텔 델루나’ 최고 수혜자 되나
2019년 08월 13일 (화) 0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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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이태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이태선이 ‘호텔 델루나’의 최고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태선은 장만월 (이지은 분)의 가슴 속 깊은 상처가 된 인물. 이태선이 분한 ‘연우’는 항상 장만월 편에서 무엇이든 그녀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을 준 동료이자 가족보다 애틋한 관계.

장만월을 위해 목숨을 던지는 순간까지 그녀를 향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태선은 ‘호텔 댈루나’에서 그리 많지 않은 출연 분량에 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맑은 미소가 트레이드마크라고 할만큼 연우로 분한 이태선은 시선을 모으는 매력적인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만월이 눈물로 떠나보낸 이태선은 지난 방송분에서 대한민국 형사로 변신해 재등장,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박영수’로 다시 환생한 이태선은 후줄근했던 옛 모습과는 달리 말끔하게 변신, 잘생김이 도드라지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짧은 분량에도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이태선은 데뷔작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딴따라’에서 다섯 살 아들을 둔 싱글대디 베이시스트 ‘나연수’ 역을 맡아 짠내 물씬 풍기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연기력은 물론 여심을 흔드는 일명 ‘무공해 미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슈츠’에서는 이기적인 변호사로 시청자들과 만났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유진’ 역으로 차근차근 필모를 쌓았다. 아직 출연작이 손에 꼽을 만한 신예지만 ‘호텔 델루나’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며 그가 보여줄 활약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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