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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9.08.07 09:50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사내연애 NO”

▲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사내연애는 싫다”고 말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휴가 기간 중 이직을 하는 직장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이직을 준비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직 생각한 적 없다. SBS에 뼈를 묻고 싶다”고 답했다.

또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내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같은 12층 말고 다른 층에 남자친구가 있는 사내연애 어떠냐”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나는 싫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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