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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버지와 아들’,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메시지 전달
2003년 명칭 하늘에 속한 사람들로 바꾸어 10년 넘게 관객 있는 곳 직접 찾아가 공연
2013년 09월 18일 (수) 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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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오는 9월20일부터 10월27일까지 종로5가 파라디소 극장에서 선을 보이는 이번 연극은 2003년 극단 명칭을 ‘하늘에 속한 사람들’로 바뀐 이래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연극인들로 구성된 전문연극단체다. (제공 : 극단 '하늘에 속한 사람들')
[스타데일리뉴스=최윤석 기자]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청소년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극단 ‘하늘에 속한 사람들’에서 ‘2013년 가정회복 프로젝트1’로 연극 ‘아버지와 아들’을 기획하여 선을 보인다.

오는 9월20일부터 10월27일까지 종로5가 파라디소 극장에서 선을 보이는 이번 연극은 2003년 극단 명칭을 ‘하늘에 속한 사람들’로 바뀐 이래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 연극인들로 구성된 전문연극단체로서 김형태 대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액팅메소를 중심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전문 액팅 스쿨 아이합액팅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전문적인 배우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 시대의 최대 문제점인 가정의 붕괴와 그로 인한 어린 청소년들의 방황과 가출을 소재한 한 이 연극은 가정의 중요성과 섬김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더 나아가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들과 방황하는 청년, 이 땅에 세워진 가정들을 위한 사랑과 회복의 메시지 전달이 주요 포인트다.

이번 연극의 줄거리는 의사인 아버지 김태완은 카자흐스탄으로 의료 선교를 가족과 함께 떠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현지에서 아내가 괴한 2명에게 살해당한다.

그 현장을 목격한 아들 주혁이 귀국 후 머니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두려움과 실의에 빠져 방황하게 되고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로부터 갈등을 그려 나가다, 차츰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회복,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 시대에 심각하게 고민되어 지고 있는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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