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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7.22 16:35

유하나♥이용규, 21일 둘째 득남 "우리 잘해보자"

▲ 이용규, 유하나 (출처: 유하나 SNS)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유하나,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가 지난 21일 득남했다.

22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에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라며 "7월 21일. 아들 둘 엄마된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이의 출생 정보가 담긴 카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이용규 아가', '남아', '2019.7.21' 등이 기록됐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으며, 지난 2월 6년 만에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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