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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7.19 16:19

임창정, 11월 다섯째 아이 만난다 "최선을 다해 사는 중"

▲ 임창정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임창정이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임창정의 아내는 현재 임신 6개월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창정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섯째 임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이라며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하게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월 1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그해 5월 넷째 아들을 얻었다. 그는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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