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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뷰티
  • 입력 2011.06.20 12:01

‘美의 여신’ 한채영, 한국화장품의 새얼굴 되다

 
‘美의 여신’ 한채영이 반세기의 전통과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한국화장품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었다.

내년 3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화장품은 혁신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에 있으며, 그 변화의 신호탄으로 현대적인 페이스와 완벽한 바디라인을 겸비한 한채영과의 모델 계약 체결을 하게 된 것이다.

6월 중순, 바쁜 일정 속에 한국화장품의 첫 인쇄 화보촬영이 진행되었으며, 한채영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또한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미소와 포즈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더해 모든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국화장품 측은 이번 모델 계약과 관련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채영은 뷰티모델의 대표주자로서 한국화장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렸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국제적인 배우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줘야 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특성에 더할 나위 없다”고 극찬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채영은 국제적인 러브콜과 함께 최고의 광고모델로 그 명성이 자자하며, 이번 한국화장품에서는 한국인들의 피부에 맞춘 최고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산심’과 프리미엄 뷰티 셀렉트샵인 ‘어반스페이스’ 등의 광고모델로서 ‘美의 여신’ 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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