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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7.15 14:31

별♥하하, 오늘(15일) 셋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 하하, 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별, 방송인 하하 부부가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별, 하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별 씨가 오늘 오후 12시 40분께 셋째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별은 셋째 아이를 맞이하기 전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 슬하에 아들 드림, 소울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셋째 아이를 원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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