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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백경도, 95년생들의 생생한 친목 현장 공개
2019년 07월 12일 (금)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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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비투비 육성재부터 뉴페이스 백경도까지 ‘예쁘장한 구오즈’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뽐낸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큐브TV 예능프로그램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에는 비투비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틴탑 리키, 백경도가 참석했다.

이날 육성재는 “일주일에 8번 정도 보는 정말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우리가 노는 걸 우리끼리 재미있어하지 말고, 팬들과 대중에게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예쁘장한 구오즈’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 비투비 육성재 ⓒ스타데일리뉴스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의 진지한 모습까지 날 것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육성재의 지휘 아래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은 하고 싶은 것을 직접 기획하고, 구성하며 천차만별인 각자의 개성을 뽐낸다.

비투비 육성재는 기존 예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상남자 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리더를 맡게 된 소감을 묻자 육성재는 “비투비, ‘집사부일체’ 등 어딜 가나 막내 포지션이었다”라며 “동갑내기 친구들과 버라이어티를 하는 건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형들과 함께할 때는 부담을 덜고 형들에게 의지할 수 있지만, 친구들과 할 때는 서로 의지하고 각자 해나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답했다.

   
▲ 조영민 ⓒ스타데일리뉴스

이어 “리더라고 소개됐지만, 사실 리더의 위치도 아니다. 잘 따르지도 않는다”라며 “같은 높이에서 각자 재미있게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이 친분을 쌓게 됐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수능이 끝나고 스무 살이 되는 그 해부터 만나서 어찌어찌 만나서 친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조영민은 “긴 시간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좋다”고 덧붙였다.

   
▲ 조광민 ⓒ스타데일리뉴스

최근 해체한 그룹 보이프렌드 출신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도 함께한다. 조영민은 보이브렌드의 근황도 짧게나마 전했다. 그는 “멤버들과 연락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최근 정민이 형이 콘서트를 했는데, 멤버들과 다 같이 다녀오기도 했다.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향후 연기와 예능 등을 할 예정이다. 기회가 된다면 음원도 발표할 것 같다”고 전했다.

   
▲ 노민우 ⓒ스타데일리뉴스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의 사랑과 구박을 한 몸에 받는 조광민은 “오늘 이렇게 많이 오실지 몰랐다. 정말 떨린다”며 “청심환이라도 먹고 올 걸 그랬다”라고 생생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광민은 “보이프렌드 활동이 종료되고 나서 친구들이 많은 힘이 됐다”라며 “활동이 끝나고 ‘뭘 해야 하나?’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이 프로그램을 같이하자고 손을 내밀어준 게 육성재다. 친구들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틴탑 리키는 동갑내기들 사이에서 최강 장난꾸러기로 변신한다. 그는 앞으로 어떤 것에 도전하고 싶냐는 질문에 “다들 직업이 가수이기에 저희끼리 음원을 내서 활동해보고 싶다. 경도는 모델이지만, 의외로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한다”며 “다 같이 뭉쳐서 무대에 서는 그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 틴탑 리키 ⓒ스타데일리뉴스

모델 백경도는 ‘예쁘장한 구오즈’를 통해 예능에 첫 도전하게 됐다. 그는 “친구들과 예능을 함께 처음으로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많이 떨었는데 친구들, 제작진들이 응원해줘서 이후 잘 적응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육성재는 “경도가 방송이 처음이라 경직을 많이 해서 ‘경직도’라고 불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프로그램의 시즌제를 생각 중이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촬영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 돈독해졌다”며 “오래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저희끼리는 농담 삼아 80살 될 때까지 시즌제를 하는 게 어떠냐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제를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찾는 분들이 생겨야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백경도 ⓒ스타데일리뉴스

끝으로 육성재는 시청률 공약도 내걸었다. 그는 “세 개의 채널에서 함께 방송되는데, 세 채널을 합해 총 3%가 된다면 음원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쁘장한 구오즈’는 오늘 오후 7시에 큐브TV, Comedy TV, K STAR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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