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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작가가 알려주는 '초보엄마'가 넘어서야 할 세 가지 난관
도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독박육아 고충에서 지혜로운 해답 찾아내기까지 여정 담아
2019년 07월 10일 (수) 16: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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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객원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이미선 저자의 에세이 '가끔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스타데일리뉴스=박수빈 객원기자] 누구나 초보 엄마가 된다. 결혼 후 자연스레 출산과 육아를 겪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덧 ‘엄마’가 되어있음을 깨닫게 된다. 도서 '가끔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다. 무려 7년 동안 IT매체의 전문기자로 활발히 활동을 하던 그녀의 일상은 승승장구의 연속일 것만 같았다. 하지만 준비도 없이 맞이한 갑작스런 출산은 돌연 ‘초보 엄마’로 전락시켜버린 사건이었다. 

도서 '가끔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는 ‘초보 엄마’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육아의 고충과 아쉬움을 글을 통해 토로한다. 육아스트레스로 ‘버럭맘’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고백하는 저자는 독박육아로 인해 불만 가득한 생활의 연속이라 고백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며 경험한 기록을 공유한다. 자신의 육아일기를 에세이 형태로 담아 출산, 육아 전문매체 '리드맘'에 연재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가끔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의 저자 이미선은 육아 과정을 만만히 여기다가는 자칫 큰 문제로 불거질 수 있다 경고한다. 특히 미리 준비하지 못한 육아의 고충에 심리적인 고통까지 겪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한다. 이에 그녀는 독박육아를 겪으며  스스로 터득한 지혜 3가지를 제시하며 육아 스트레스로 지친 초보엄마들에게 위로의 말까지 함께 전한다.  
 

   
▲ 도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中


먼저 이제부터 ‘여자’아닌 ‘엄마’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갑자기 변한 환경에 적응하기도 전에 자아의 역할이 바뀌어 버렸으니 당연히 혼란감은 클 것이다. 생활의 초점도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맞춰지게 되어 포기해야 할 것도 많다.

아이를 안기 위해 각선미가 사는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를 선택하게 되고 출산 전 즐겨 착용했던 악세서리는 아이가 다칠까 엄두도 내지 못한다. 저자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거 같지만 육아를 통해 마음이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아이를 낳아야 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성숙한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다 설명한다.
 

   
▲ 도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中

둘째 남편과의 관계다. 가사와 육아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엄마들은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 원망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잦은 야근과 회식이 일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며 이해하다가도 온전히 내 몫이 되어버린 육아에 지쳐 화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남편 역시 가장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음을 책은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남편이 죽어라 버는 이유는 가정을 지키기 위함이고, 남편의 노고를 폄하하기 전에 “수고했어”라는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 보라 제안하기도 한다. 
 

   
▲ 도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中

셋째 혼자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아이는 ‘힘듦’이자 ‘위로’라 말하는 저자는 육아가 즐겁지 않다고 하소연하기도 한다. 첫째 아이 육아에 지처 둘째 출산과 육아는 마음가짐마저 달라졌다.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은 그저 화만 난다.

그러다 무심코 들은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동요를 들은 저자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한 순간순간들이 감동이었다 말하는 그녀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말한다. 낮에는 버럭 화를 내다가도 밤에는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엄마가 좋은 엄마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한다.
 

   
▲ 도서 '가끔은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 中

책은 독박육아는 힘들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헤쳐나아가야 한다 말한다. 하지만 ‘초보 엄마’들은 머리로는 이해하다가도 순간 올라오는 욱하는 감정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저자는 독박육아를 경험하며 터득한 자신만의 팁을 공유하기도 한다. 하루하루에서 성취감을 찾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하라는 조언과 함께 힘들면 천천히 가도 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한편 도서 '가끔 엄마도 퇴근하고 싶다'는 이미선 저자가 독박육아를 통해 겪어온 고충에 대한 기록과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아가는 지혜까지 엮었다. 나아가 초보엄마들이 원하는 육아스트레스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책을 통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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