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영화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이준익 감독 "'소원'은 복수가 아닌 상처입은 이들이 행복을 찾는 영화다"
'소원'으로 감독 복귀, "열심히 한 배우들에게 '한번 더'외칠 수 없어 바로 넘어가"
2013년 09월 11일 (수) 00:25:49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영화 '소원'으로 영화감독으로 복귀한 이준익 감독이 "진심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라며 '소원'을 향한 관객들의 사랑을 당부했다.

10일 저녁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소원 희망 콘서트'에 참석한 이준익 감독은 "눈물을 강요하거나 신파를 노리고 만든 영화가 아니다"면서 "피해를 부각시키거나 복수를 다룬 영화가 아닌, 상처를 입은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다"라고 '소원'을 소개했다.

   
▲ '소원'으로 영화계에 복귀한 이준익 감독 ⓒ스타데일리뉴스

이준익 감독은 "나는 힘들수록 '나는 행복하다'라고 행복을 강요한다. 그러다보니 힘들수록 더 행복하다. 내 스스로 행복하면 안된다는 강박이 있다"며 영화를 찍는 매순간이 행복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번에 커트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는 라미란의 말에 이준익 감독은 "배우들이 감정을 갖고 집중해서 연기했는데 '한번 더'를 외칠 수 없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촬영장에서 잘 울었다는 배우들의 증언에는 "난 원래 잘 울지 않는다. 좋아서 울었던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소원'은 이준익 감독이 '평양성'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평양성'의 흥행 실패 이후 '상업감독 은퇴설'이 나돌던 이준익 감독이 절치부심하고 만든 영화다. 영화에 출연한 설경구는 "감독님을 다시는 은퇴시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준익 감독의 재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소원'은 10월 2일 개봉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