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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안방극장에 불어 닥친 초강력‘헌터 홀릭’
뻔한 액션 대신 브라운관 사로잡은 ‘개념 액션
2011년 06월 20일 (월)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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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초특급 명품 드라마 ‘시티헌터’가 남다른 ‘헌터 암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SBS 수목극 '시티헌터'는 웅장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숨 막히는 액션 신들로 시청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드라마의 이면을 선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현실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상황.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시티헌터’는 액션과 코믹, 멜로 등이 적절한 조화 속에서 긴장감 넘치게 전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강력한 ‘헌터 홀릭’을 만들어내고 있는 ‘시티헌터’속 흥미진진한 ‘헌터 암호’들을 알아본다.

“뻔한 액션은 가라!” 소품을 이용한 ‘개념액션’ 돋보이는 ‘액션 헌터’의 활약!

영화와 달리 드라마를 통해 선보일 수 있는 액션에는 제한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영화와 달리 전 연령대의 시청이 가능한 드라마는 심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액션에 제약이 있을 수 있고, 시간이 촉박한 제작 여건상 완성도 높은 액션 신이 나오기 힘들 수도 있는 상황. ‘시티헌터’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액션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칼이나 총 등의 무기가 아닌 숟가락, 가방, 넥타이 등의 일상 소품들을 이용한 액션으로, 비폭력적인 ‘개념 액션’을 선보이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월한 기럭지를 바탕으로 ‘액션 헌터’로 거듭난 이민호는 액션이 잔인하고 거북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 만큼 한편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해학과 풍자 가득한 ‘현실 비틀기!’ 통쾌한 ‘시티헌터’의 대활약에 시청자들 응원 봇물!

‘시티헌터’이민호가 친아버지 죽음과 관련된 복수를 위해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시티헌터’이민호는 답답한 현실에 통쾌한 일침을 가하는 서민들의 구세주 역할을 하고 있다. ‘시티헌터’ 속 곳곳에서 발견되는 현실 풍자 이야기들은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과 크게 닮은 부분이 많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

‘5인회 처단 프로젝트’ 1탄이었던 이경완(이효정) 의원은 사회복지 예산중 일부를 가로채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의 밥줄마저 끊어놓았다. 종종 언론을 통해 불거져 나오는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와 닮아있는 이경완 의원의 행태에 ‘시티헌터’의 활약이 응원을 얻을 수밖에 없는 상황. 또 다른 5인회 일원 중 서용학(최상훈)의원은 국방부 장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세 아들을 모두 군 면제 시키는 비리를 저질렀다. 멀쩡하던 아들들이 각종 병명을 이유로 군 면제 됐다는 증거를 캐내던 식중(김상호)은 “셋 다 병신인가보지”고 예리하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시티헌터’의 통쾌한 복수는 이제 개인의 복수 차원을 넘어 시청자들도 동참한 거대한 통쾌 프로젝트가 되어버렸다. 

   
 

‘시티헌터’이민호와 박민영, 극과 극 오고가는 ‘물결 러브라인’에 시청자도 ‘두근두근’

‘시티헌터’ 이민호와 박민영의 이색적인 ‘물결 러브라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윤성은 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나나(박민영)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지만 막상 나나 앞에서는 까칠한 태도를 연발하고 있다. 사랑에 빠질 수 없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는 윤성이지만 점점 나나에게 빠져드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윤성과 나나는 친해진 듯 하다가도 티격태격 다툼을 하고, 서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토라지다가도 한집 살이를 하게 되는 극적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윤성이 처단해야하는 서용학의원의 경호를 나나가 맡은 후 결국 나나의 총격에 윤성이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두 사람에게 비극적 상황이 찾아오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윤성은 위기에 놓인 나나를 극적으로 구해내는 등 두 사람의 오르락내리락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매회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윤성과 나나가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해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이유다.

제작사 측은 “답답한 현실에 통쾌함을 안겨주는 ‘시티헌터’모습 뿐 아니라, 인간관계를 통해 따뜻함을 느끼고 정을 알게 되는 ‘시티헌터’의 모습 역시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며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 즐거움, 감동을 전해주는 ‘시티헌터’의 활약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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