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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9.07.04 18:49

'더체인지' 양치승X양정원, 자존심 걸린 멜토링 대결의 승자는 누구?

▲ 스포티비 나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호랑이 관장’ 양치승과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의 자존심이 걸린 멘토링 대결에서 승자는 누가 될까. 휠라 핏(FILA FIT) 모델 선발대회 비욘드바디 시즌2 ‘더 체인지’ 메인 MC이자 각 팀 멘토로 나서고 있는 양치승과 양정원이 쓴 8주간의 기적이 드디어 내일 저녁 공개된다.

오는 5일에 방송되는 ‘더 체인지’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총 상금 천만 원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참가자들의 두드러진 ‘비포-에프터’를 볼 수 있는 ‘더 체인지’의 최종회는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6시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SPOTV) 공식 유튜브, 네이버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양치승과 양정원이 기획한 치어리딩, 남산 러닝 등 혹독한 미션에서 살아남은 인원은 단 6명. 이들은 파이널 무대를 위해 전날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양치승과 양정원의 ‘8주 하드 트레이닝’을 버티며 살아남은 6인 중 최후의 3인은 누가 될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통통 튀는 개인기도 이번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체인지’ 마지막회에서는 최후 6인의 일상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모델 선발대회의 참가자가 아닌 개개인의 인간미를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1기 우승자와의 깜짝 만남은 물론,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색다른 매력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더 체인지’는 양치승과 양정원이 멘토로 등장해 ‘8주간의 기적’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이널 무대에서 살아남은 최종 3인은 총 상금 천만 원과 함께 1년간 휠라 핏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피트니스계의 셀럽’ 양치승과 양정원이 멘토로 나서는 ‘더 체인지’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5일 금요일 오후 6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SPOTV) 공식 유튜브,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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