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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7.04 14:59

‘오세연’ 이상엽, “박하선과 ‘도시어부’ 촬영”

▲ 이상엽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이상엽이 드라마 홍보를 위해 ‘도시어부’에 박하선과 출연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 김정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엽은 채널A의 금토드라마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부담을 느끼지 않냐는 질문에 “오늘 처음 밝히는 건데 박하선 씨와 물고기를 낚는 ‘도시어부’를 촬영하고 왔다”라며 “되게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채널A 사랑합니다”라고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한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5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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