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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이주광, “루드비히 반 베토벤으로 살게 되어 영광이었다”
2019년 07월 02일 (화)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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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이주광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이주광이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배우 이주광은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연출 추정화)의 마지막 무대에 올라 관객의 뜨거운 박수 갈채 속에 이번 시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존재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주광은 타이틀롤 ‘루드윅’ 역을 맡아 매회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지난 초연에서 특유의 선 굵은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이주광은 110분간 단 한번도 무대를 떠나지 않고 ‘루드윅’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해내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베토벤이 무대 위에서 환생한 듯 비주얼부터 행동까지 다양한 디테일을 만들어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주광은 “뮤지컬 ‘루드윅’의 마지막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반년 동안 잠시나마 루드비히 반 베토벤으로 살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루드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주광은 차기작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아버지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는 ‘테오’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주광이 출연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오는 8월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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