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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연 기자
  • 동영상
  • 입력 2019.07.01 19:43

[S영상]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한국에서 추억 남기고 가요'

[스타데일리뉴스=이소연 기자]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맨을 추억하는 세상 속에서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앞에 닉 퓨리가 등장해 도움을 요청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으며 오는 2일 개봉한다.

▲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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