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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의 팬... 케미 기대해도 좋아”
2019년 07월 01일 (월)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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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톰 홀랜드가 제이크 질렌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기자간담회에는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이 참석했다.

이날 톰 홀랜드는 제이크 질렌할과의 호흡을 묻자 “워낙 제이크 질렌할의 팬이었기에 같이 작업할 기회가 생겼다고 해 기대를 많이 했다”며 “스파이더맨과 미스테리오 캐릭터를 살펴보면 직장동료 같은 느낌이 있는데, 나와 제이크 질렌할은 촬영장 및 촬영장 밖에서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점들이 캐릭터 사이에도 묻어난 것 같다. 영화 속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이크 질렌할 또한 “톰 홀랜드는 굉장한 연기자이자 겸손하고, 사려 깊고, 호기심이 넘친다”며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일 수 있는 열정이 있더라. 그런 모습을 보고 매료됐다. 젋은 배우 몇몇은 보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톰은 연기에 대한 굉장한 열정과 집착이 있다”고 칭찬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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