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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신영옥, “모든 수입, 父가 관리... 금액 보지도 못했다”
2019년 06월 26일 (수) 2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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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신영옥이 자신이 번 돈을 전부 부친에게 드린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소프라노 신영옥이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신영옥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남대문 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그는 계산을 위해 돈을 꺼내며 “제가 한국에 오면 아버지가 현금으로 용돈을 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모든 돈 관리를 부친께서 하시냐고 묻자 신영옥은 “전부 아버지에게 드린다. 나는 보지도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때는 멋도 부리고, 패션 브랜드도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것도 다 해봐서인지 편한 게 좋더라”라며 “멋은 무대에서만 부리면 된다”고 검소한 면모를 뽐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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