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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19.06.24 16:41

소녀주의보, 시계 쥬얼리 모델 발탁... 뷰티 렌즈모델 이어 시계 주얼리 모델까지 광고계 블루칩

▲ 도우덱인터내셔날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복지돌로 알려진 소녀주의보(GSA)가 도우덱인터내셔날㈜의 시계,주얼리 브랜드 ‘발렌티노루디’,‘크로노스’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19일 “소녀주의보(GSA)가 도우덱인터내셔날㈜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시계, 주얼리 브랜드인 ‘발렌티노루디’, ’크로노스’의 모델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도우덱인터내셔날(주)’ 이병조 대표는 “복지돌의 행보는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들의 시간을 선물한 뜻 깊은 일이기 때문에 시간을 소중히 하는 소녀주의보(GSA)가 시계 모델에 적합하단 생각에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녀주의보(GSA)는 최근 뷰티모델과 렌즈모델에 연이어 발탁되어 뷰티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고, 주얼리 모델까지 발탁 되면서 패션계 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GSA)는 리더 지성이 60kg아이돌로 이슈를 몰고 왔으며, 멤버 샛별과 구슬이 CJ E&M tvN D 통통한연애2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연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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