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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2’ 숙행, “나이 드니 아이 낳고파... 여성의 본능인가 싶어”
2019년 06월 20일 (목) 2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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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연애의 맛2’에 출연한 숙행이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트로트 가수 숙행이 첫 출연했다.

이날 숙행은 첫 데이트 전 제작진을 만나 “제가 나이가 많아서 저에게 맞는 분이 계실까요?”라며 “이전 회사에서 저를 1983년생이라고 해서, 나이를 다들 그렇게 알고 계신데 사실 1979년생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만 40세인 숙행은 “예전에는 누가 결혼이나 아이 얘기를 하면 ‘저는 아이 대신 히트곡을 낳겠다’고 했었다”며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아이들이 예뻐 보인다. 여성들의 본능인가 싶다. 자신을 닮은 아이를 낳는 게”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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