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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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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7 05:15

[S포토] 남평문씨 본리(인흥)세거지, '문익점 18대손인 인산재 문경호가 1840년 경 터 잡아~' (대구 팸투어)

▲ 남평문씨 본리(인흥)세거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대구시는 대구관광자원 홍보 및 대구관광 상품 개발 촉진을 위한 팸투어를 서울·수도권 여행사 관계자 및 언론사, 파워블러그 등을 초청해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동안 실시했다.

남평문씨 본리(인흥)세거지는 삼국유사의 저자인 보각국사 일연선사의 건의로 사액 개칭된 인흥사의 절터로 알려진 인흥마을에는 현재 아홉대소가와 재실 두채 그리고 인수문고와 부속건물들이 한울속에 정연히 자리잡고 있으며 풍치있는 토담으로 둘러싸인 부지안에 총 70여채의 전통 와가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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