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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9.06.11 09:59

야노 시호, 43세 엄마? '청바지 핏은 톱모델'

▲ 야노 시호 SNS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톱모델 포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mple denim style in Hawaii"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8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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