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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6.05 19:00

위너 강승윤, 목디스크 증상 회복→오늘(5일) 오전 퇴원 "스케줄 소화 예정"

▲ 위너 강승윤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위너(WINNER) 강승윤이 다행히 목디스크 통증을 회복해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강승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위너 강승윤이 담당의의 소견에 따라 오늘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승윤은 지난 2일 SBS ‘인기가요’ 리허설을 앞두고 대기하던 중 목디스크로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된 바 있다. 

이어 소속사는 "집중적인 치료를 받은 강승윤은 예상보다 빨리 컨디션을 회복해 퇴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강승윤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달 15일 미니앨범 'WE'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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