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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휴대폰' 활성화 부작용, '손목터널증후근-어깨 섬유근종' 예방법은?
2013년 08월 30일 (금)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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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컴퓨터가 보급되고 집과 사무실에 이어 이제는 스마트 폰까지 빼 놓을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지하철을 타보면 약 7~80% 이상이 휴대폰을 들고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에 동반되는 통증이 있다면 대부분 손목터널증후군과 어깨 섬유근통, 일자목 등을 진단받게 된다. 예방하는 체조가 있지만 예방을 못했거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정형외과, 신경외과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되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손 분위의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통로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신경 손상으로 인해 손바닥과 손가락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증상이지만 이제는 이것을 떠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상황이 된 것은 사실이다. 어깨와 목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 컴퓨터와 핸드폰이 활성화 되면서 그에 따른 신체 부작용도 눈에 뛴다.(제공:사과나무스파)
예방 방법으로는 경직된 손목을 풀어주는 체조로는 두 팔을 앞으로 뻗은 채 손바닥 꺾어주기, 주먹 쥐고 안쪽 방향으로 돌려주기, 두 팔을 하늘로 뻗었다가 내리는 동작 반복, 깍지끼고 물결치듯 손목 움직이기 등이 있다. 어깨는 앞으로 축 쳐지지 않도록 늘 어깨를 펴고 턱을 당겨 목을 긴장을 수시로 이완시켜 주어야 한다. 건강팔찌나 음이온 팔찌, 음이온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예방 중에 하나라고 알려지면서 요즘 건강팔찌, 음이온팔찌나 목걸이 하나씩 차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손목이랑 어깨가 많이 안 좋았는데 유용한 정보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해야겠다", "컴퓨터 작업은 너무 피로해", "지하철에서는 이제 책을 읽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토스카나 음이온팔찌, 음이온목걸이 제품을 유통하며 연예인협찬으로 유명해진 사과나무스파 (www.appletreespa.com) 한 관계자는 "지하철을 타면 약 10명 중 7~8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메신저를 주고 받고 있고, 잠을 청하는 사람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다"며 "휴대폰을 잠시도 떼어놓지 못하는 시대에 살게 되어 유감스럽지만 필수품이 되어버린 이때에 손목, 어깨, 목에 통증이 생기지 않으려면 원초적인 예방법으로써 안구 정화 운동, 어깨와 목을 풀어주는 이완운동이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과거처럼 지하철에 타면 밖의 풍경도 바라보고 사색도 잠겨보고 책도 읽으면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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