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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20개 노선 다음달 26일부터 변경되어 운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
2013년 08월 29일 (목) 1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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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기자 taibale@hanmail.net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다음달 26일부터 서울시의 시내버스 20개 노선이 조정되어 운행이 이루어진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정기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을 확정하여 9월 26일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진행한 이번 조정안을 내용별로 분류하면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 ▲장거리·노선 중복·승객과소 등 불합리한 노선 개선 ▲기타 운송비용 절감으로 나뉜다.

   
▲ 통학불편해소 등 대중교통 이용편의제공을 위한 노선조정 (서울특별시 제공)

▲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를 위한 노선 연장, 변경

1119번, 6640번, 6715, 7016, 7739번 연장 및 변경, 3215번 및 2230번 차고지 변경 등 9건의 개선으로 출퇴근, 통학 등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7739번 노선이 변경되는 연희동~홍대입구역 구간은 명지대 학생들이 집중되어 상시 혼잡이 지속되는 구간이었는데 근본적인 혼잡 해소가 가능해 졌고, 3215번 노선의 차고지가 노선 중간에 위치하여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이를 2230번 노선과 차고지를 변경하여 이용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장거리, 과다중복, 승객과소 등 불합리한 노선조정 (서울특별시 제공)

▲장거리, 과다중복, 승객과소 구간 등 불합리한 노선 개선

672, 640, 6638번 등 장거리 및 과다 중복 구간을 단축하고, 351, 362, 461번 및 241A·241B, 3220·3321번의 승객과소구간 변경 및 통합 등 8건의 개선으로 시내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1회 운행거리가 91km인 우리시 최대 장거리 노선인 672번 노선의 단축을 통해 사고방지, 배차간격 지연 해소가 가능해졌고, 중랑구 일부구간만 다르고 전체 노선이 동일한 241A, 241B번 노선을 통합하여 배차정시성 확보, 차량몰림 해소를 통해 효율성 증가 및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CNG 공차비용 절감 등을 위한 노선조정 (서울특별시 제공)

▲ CNG 충전 등 공차거리 방지로 비용 절감

그동안 차고지 협소, CNG 충전설비 미비로 인하여 인근 충전소까지 공차로 운행하는 7714·7716·7611, 1212·2223번 노선통합 등 3건의 개선을 통해 낭비되는 연료비 등을 절감하여 재정지원금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시민 혼란이 없도록 노선 조정 전까지 변경된 노선 안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 노선은 다음달 2일까지 버스 내부 및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120다산콜센터와 도시교통본부 트위터(@seoulgyotong)를 통해 관련 문의를 상시 접수받는다.

아울러 서울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bus.seoul.go.kr)와 스마트폰 모바일 웹(m.bus.go.kr)에서 조정된 노선번호와 바뀐 노선도, 주요경유지 등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버스정책과(☎2133-2282~5) 또는 시내버스조합 노선안내센터(☎414-50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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