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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3.08.27 19:32

이준기 블랙패션으로 카리스마 과시, '도망자의 거친 모습'

MBC 드라마 '투윅스', 명품연기 호평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이준기가 블랙패션으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장태산 역할을 맡은 이준기는 폭염 속에서 도망자로서 거친 촬영을 하고 있다.

▲ '투윅스' 촬영 중인 이준기의 '블랙패션' (핑크스푼 제공)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검은 옷에 검은 가방을 메고 비장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극중 이준기는 액션 연기와 탈주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하며 리얼한 명품연기로 드라마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이준기는 극중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쓰고 처절하게 탈주하는 도망자의 모습과 아빠의 부성애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투윅스'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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