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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영화
  • 입력 2013.08.27 18:52

김진근 정애연 부부,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폐막식 사회

각 부문 시상식 및 수상작 폐막작으로 상영, 8일간의 일정 마쳐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배우 김진근과 정애연 부부가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지난 22일부터 열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29일 저녁 7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은 김진근 정애연 부부 ⓒ스타데일리뉴스

지난 개막식에 참석했던 김진근, 정애연 부부는 영화제와의 인연으로 이번에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 폐막식은 경쟁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치뤄지며 청소년들이 만든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인 '경쟁13+'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되면서 막을 내린다.

제15회 서울국제영화제는 29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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