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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명훈 기자
  • 포토
  • 입력 2019.05.25 08:42

[S포토] 마마무, '워킹' (원앤원 콘서트)

▲ 마마무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명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2019 렛츠플라이-원앤원 콘서트'가 진행된 가운데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 태하, 데이지), 송소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9 렛츠플라이 원앤원콘서트는 VIP 의전, 수행 관련 MICE산업 전문기업 대한민국국위부와 CAC(Healing Concert with Asian Children)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 아시아의 폭력-학대 청소년 및 여성들을 위한 자선 기부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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