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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2019년 05월 21일 (화)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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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문신(Tatoo)은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자기만족을 위하거나 혹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메시지를 담아 새겨 넣은 레터링 문신, 평생 간직하고 싶은 그림, 문양, 패턴 등을 넣은 문신, 없어지지 않는 흉한 상처를 가리기 위한 문신 등 개성이 뚜렷해진 사회만큼 그 이유도 다양해졌다.

다만 문신의 증가만큼 문신제거를 희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문신을 바라보는 인식과 시선이 과거에 비해 느슨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타인에게 혐오감과 공포심을 주기도 하고, 취업, 결혼 등의 문제에서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편견을 쉽게 떨칠 수 없다.

   
▲ 오아로피부과 조성문 원장

동작구에 사는 이지환씨(가명, 28세)는 최근 피부과를 찾았다. 내년에 있을 결혼식을 앞두고 유학생 시절 어깨 부위에 새겨 넣어 후회하고 있는 패턴 문신을 제거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훗날 부모가 되었을 때, 문신에 관해 자식이 물었을 때, 선뜻 답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 이처럼 이씨와 같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문신제거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흔히 문신은 기계나 바늘을 이용하여 잉크를 피부 깊숙하게 찔러 넣어 새기는 것을 말한다. 잉크 덩어리가 진피나 피하층에 크게 자리를 잡고 있어 그냥 두면 서서히 잉크를 흡수하며, 아주 약간씩 문신이 흐려지긴 하지만 문신이 제거되지는 않는다.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색소의 깊이, 종류 등 문신의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잉크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파괴시키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 매 치료 시마다 적절한 에너지 레벨을 설정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치료 간격과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섬세한 치료가 요구된다.

최근 대표적인 문신제거 레이저로 꼽히는 VRM4는 컬러문신과, 잉크, 먹물 문신 등에 적용 가능하며, 피부 주근깨 잡티나 색소, 악성기미, 검버섯 등 깊고 진한 색소질환 제거와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제네시스 토닝, 셀렉IPL 등도 안전성을 겸비한 문신제거에 적합한 기기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문신은 문신제거 전용 레이저로 진행해야 하는데 비용적인 면, 시술소요 시간, 부작용과 같은 요소들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양한 레이저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피부진단에 따른 선택적인 맞춤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수 오아로피부과 최재우, 조성문 원장(서울대피부과 전문의)은 “문신제거를 빨리 하려고 강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단기간의 무리한 반복치료는 과•저색소침착, 화상, 흉터 등의 부작용이 따른다”며 “개인마다 파괴된 색소가 탈락, 흡수되는 시간과 상처 회복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피부 상태의 변화를 분석하며, 검증된 장비를 지니고 있는 피부과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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