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5.21 10:54

'비디오스타' 신승환, 조인성과 깜짝 전화연결 '특급 인맥'

▲ 신승환 (MBC에브리원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신승환이 조인성과의 깊은 우정을 자랑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캐아일체 심(心)스틸러 편에서는 연기인지 현실인지, 캐릭터와 한 몸처럼 살고 있는 황보라, 찬성, 이유준, 정이랑, 신승환 다섯 명이 울고 웃는 토크를 선보인다.

이날 신승환은 절친이라고 밝힌 조인성과 깜짝 전화연결에 성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조인성은 전화연결에서 “승환이 형 요즘 애 키우느라, 작품 활동 하느라 정신없는데 항상 건강하고,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라고 말해 신승환을 감동케 했다.

조인성과의 깜짝 전화연결은 5월 2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