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남원시와 임실군이 전북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 기자단을 초청해 남원시와 임실군 일원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호수 위로 피어 오르는 안개가 일품인 옥정호는 사진 촬영명소로 이름이 나있다. 옥정호 호수 가운데 위치한 섬은 붕어 모양으로 또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남원시와 임실군이 전북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 기자단을 초청해 남원시와 임실군 일원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호수 위로 피어 오르는 안개가 일품인 옥정호는 사진 촬영명소로 이름이 나있다. 옥정호 호수 가운데 위치한 섬은 붕어 모양으로 또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관광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