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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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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8 05:43

[S포토] 이현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남원은 그 자체가 관광자원~' (남원시 임실군 팸투어)

▲ 이현재 남원시 관광과장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남원시와 임실군이 전북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수도권 기자단을 초청해 남원시와 임실군 일원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남원시 이현재 관광과장이 팸투어 기자단을 찾아 남원시 관광정책에 대해 인터뷰 하고 있다.

이현재 관광과장은 "남원시는 2019년을 관광객 600만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광한루 600주 년에 즈음해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춘향제, 막걸리축제, 광한루축제 등 각종 축제 및 행사의 질을 향상시킨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해 남원시만의 독특한 관광상품으로 한번 찾으면 다시 찾고 싶은 남원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며 남원시의 관광미래를 향한 주요정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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