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19.05.17 16:07

베베스킨 아기세탁비누, 이마트 문화센터 공식 협찬

▲ 베베스킨 아기세탁비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에서 아기세탁비누를 이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에 제품 협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식 협찬을 통해 베베스킨의 아기세탁비누를 협찬 받는 이마트 지점은 서울, 경기 권역 지점 총 19개 지점, 목동, 신도림, 은평, 광명, 동탄, 분당 지점 등이다.

미세먼지를 피해 아이와 함께 하는 실내문화센터 강의 교습답게 이마트 측의 대부분 강의 내용은 물감놀이, 찰흙놀이 등으로 센터에서 교습 후 해당 강의를 통해 선물 받은 베베스킨의 세탁비누로 직접 아이들의 의류를 세탁해 볼 수 있어 엄마들에게 더욱 유익한 강의 협찬품이기도 하다.

이번 여름학기 이마트 문화센터를 통해 배포되는 베베스킨의 베이비 세탁비누는 식물성 고급 팜열매에서 추출한 팜유(98% 이상)를 천연 계면활성제로 만든 고순도 세탁비누다. 세척력이 좋고, 물에도 쉽게 분해되어 세탁 후에도 잔류 성분이 남지 않는다. 여기에 자연 유래 아르간 오일, 로즈힙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천연 보습 성분들을 넣어 아기 피부뿐만 아니라 빨래하는 사람의 피부까지 지켜줄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천연 항균 원료인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넣어 한국화학융합시험 연구원 향균 테스트 결과, 세탁 후 10분 뒤 항균력 99% 이상으로 그 기능을 평가 받아 항균 기능까지 갖춘 것도 특징이다. 그 외에도 베베스킨의 베이비 세탁비누는 미국 FDA 농약 및 중금속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해당 제품에 총 23가지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시험 결과를 얻었고, 클로로메칠이소피아졸리논(CMIT),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형광증백제,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등의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았다는 유해물질 테스트 또한 완료했다.

한편 베베스킨에서는 아기세탁비누 외에도 베베스킨의 유기농아기화장품 4종 샘플을 추가 제공하기도 했다. 최근 유럽 코스모스(COSMOS) 오가닉 인증을 획득한 베베스킨의 유기농 아기화장품은 해당 인증을 획득하면서 바스 앤 샴푸, 수딩 세럼, 로션, 크림 등 스킨케어 4종의 유기농 함량 및 제형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했다.  

베베스킨의 관계자는 “베베스킨의 친환경 제품을 좀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공유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베베스킨의 친환경 세탁비누, 유기농 아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