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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3.08.22 07:05

조정린 방송복귀, TV조선 연예프로 MC 맡아

TV조선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 진행, "리포터 경험 살릴 예정"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송인에서 기자로 변신한 조정린이 방송에 복귀한다.

조정린은 자신이 기자로 있는 TV조선의 연예 보도 토크쇼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의 MC를 맡아 1년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 조정린이 방송에 복귀하는 TV조선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TV조선 제공)

조정린은 지난해 방송활동을 접고 TV조선에 입사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연예부 소속 기자로 활동 중이다.

조정린은 "프로그램의 진행은 물론이고 취재, 섭외, 리포트 등을 직접한다. 과거 리포터를 했던 경험을 총동원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는 조정린과 백은영, 이루라 기자가 함께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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