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프리미엄 섹스토이숍 플레져랩은 마사지젤 ‘루비끄’가 출시 3개월 만에 완판 됐다고 14일 밝혔다.

화장대에 올려놓아도 이질감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루비끄 젤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은은한 장미향과 무향으로 제작됐다. 

플레져랩 관계자는 "국내 자체 제작으로 여성의 초점에서 기획, 개발되어 라벤더, 프리지어, 캐모마일, 로즈마리 등 친환경 재료로 부인학과 질병 예방을 위한 pH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성분까지 추가되어 기존 제품들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며 "루브리컨트 루비끄는 현재 온, 오프라인 상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쁨연구소 플레져랩 곽유라 대표는 "앞으로도 루비끄를 통해 우리의 시각에서 바라본 여성의 몸을 위한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힌편 플레져랩은 루비끄 러브젤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5월 내내 진행 중이다. 

또한 손가락콘돔인 핑거돔, 우머나이저, 각종 바이브레이터, 딜도, 오나홀, 사가미콘돔, 핑거콘돔, 초박형콘돔, 핀돔, 돌기형 콘돔, 올리브영콘돔, 마스터베이션 용품, 청결제, 케겔운동이 가능한 케겔볼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 및 증정 이벤트 중이다.

본 행사는 플레져랩 온라인 쇼핑몰 및 플레져랩 유튜브 채널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플레저랩 합정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