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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9.05.14 09:58

노벨라클리닉 노정임 원장,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출연... 목주름 개선 방법 소개

▲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노벨라클리닉 노정임 원장이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출연했다.              

머니투데이TV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이슈가 되는 정보들을 모아 현장탐방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보 쇼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방영된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는 안양 평촌 노벨라클리닉 노정임 원장이 목주름이 발생하는 이유에서부터 치료 과정, 주의 사항 등 목주름 개선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노벨라클리닉 노정임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목주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필러, 보톡스나 울쎄라 리프팅 등의 시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높은 베개를 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높은 베개의 경우 혈액 순환이 방해되고, 목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주름이 생긴다. 또,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목에도 바르고, 턱과 목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목주름 필러, 보톡스 병합 치료는 통증이 없고 2~3년 이상 지속될 수 있지만, 목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신중하게 필러를 선택해야 하고 숙련된 술기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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