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김하늘이 영국의 여왕님으로 변신한 고품격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닥스 액세서리'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당당한 자태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의 여왕이 된 김하늘'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영국의 왕실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배경에 어울리는 그윽한 눈매와 기품 있는 포즈를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김하늘이 지닌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닥스 액서서리와 만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특히 김하늘의 고혹적인 자태가 무엇보다 이번 화보를 품격 있게 완성 시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