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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05.08 10:22

EXID, 하니-정화 전속계약 종료에도 1년간 완전체로 日 활동

▲ EXID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EXID의 하니와 정화가 전속계약 종료 후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향후 1년간은 완전체로 일본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달 말을 기점으로 EXID의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EXID의 일본 활동은 변함 없이 다섯 멤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8월 11일 부터 시작되는 EXID의 일본투어 '2019 EXID Summer Live Tour'도 멤버 변동 없이 솔지, LE, 혜린, 하니, 정화 다섯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EXID는 오는 15일 신곡 'ME&YOU'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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