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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흑백화보 공개 "최대한 나를 드러나고 싶어 흑백으로 찍었다"
'퍼스트룩' 화보 및 인터뷰 "내가 책임지려면 끊임없이 자기를 혼내고 채워넣어야"
2013년 08월 16일 (금)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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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이하 도수코)의 MC를 맡은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퍼스트룩' 8월 14일자 화보에서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라는 컨셉트로, ‘블랙 앤 화이트’무드를 통해 톱모델다운 전위적인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공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 장윤주 흑백화보(퍼스트룩 제공)

이번 화보 촬영 콘셉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장윤주는 “모델 일을 하는 16년 동안 찍고 봐온 것들에 대해 ‘새로운 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아무것도 없던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컬러도 필요 없고, 메이크업도 과한 라인이 아니라 최대한 나라는 존재를 드러낼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화보 컨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MC로서 가장 큰 존재감을 드러낸 도수코에 대해 “모델로서 초심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말하며, "어린 나이에 데뷔한 모델들을 보면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다. 나도 16세 때 처음으로 모델스쿨 가서 18세에 데뷔했으니, 그래서 어린 친구들이 겪는 과정을 밟았기 때문에 눈에 보이고, 롱런할 수 있게 얘기를 많이 해주고 싶다”며 후배 모델에 대해 각별한 애착을 보였다. 

   
▲ 장윤주 흑백화보(퍼스트룩 제공)


또한 모델로서 롱런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려고 노력한다. 모델의 포즈는 보디랭귀지이기 때문에 포즈를 취할 때 옷에 따라 어떻게 움직일지 계획을 세운다. 자기 계발과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적어도 내가 표현한 것들, 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으려면 끊임없이 자기를 혼내기도 하고, 채워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여자는 하루에 몇 십번씩 몸이 바뀐다. 기분에 따라서, 내가 뭘 먹었는지, 누굴 만났는지에 따라 몸이 바뀐다. 그걸 예민하게 체크하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음식이고, 건강하게 먹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며 다이어트 팁을 살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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