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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원예치료전문가로 재기... 서울대병원서 근무 중
2019년 04월 29일 (월)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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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한성주 (스토리온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한성주(45) 전 아나운서가 원예치료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국일보는 한성주가 원예치료전문가로 서울대병원에 근무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성주는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병원 측 관계자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나, 신경과에서 개인 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예치료사란 식물을 이용해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의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활동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원예치료에는 정원 가꾸기, 식물 재배하기, 꽃을 이용한 작품 활동 등이 포함된다. 

한편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뒤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러다 지난 2011년 뜻하지 않게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이후 종적을 감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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