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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4.25 11:02

‘TMI NEWS’ 전현무, “원하는 게스트는 워너원... 케어하고 싶다”

▲ 전현무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TMI NEWS’의 전현무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워너원을 꼽았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 제작발표회에는 전현무, 박준형, 보미(에이핑크), 딘딘, 신유선 PD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워너원”이라며 “현재 그룹을 만들고 솔로로 활동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Mnet이 낳은 스타이니 꼭 한번 모시고 싶다. 계속해 케어하고 싶은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TMI NEWS’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들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뉴스와 토크쇼 형식으로 전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 Mnet ‘TMI NEWS’는 오늘(25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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