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04.24 17:43

플래쉬, 캄보디아 팬들 만난다 "K팝 전파 위해 열심히 할 것"

▲ 플래쉬 (플레이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플래쉬(나래, 세령, 예린, 수진)가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플래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음악프로그램 CNC TV, MY TV, SEA TV, BAYON TV, CTN TV, PNN TV 등에 출연해 캄보디아 팬들을 만난다.

그동안 플래쉬는 ‘소치 동계올림픽’, ‘LA 한인 축제’, ‘런던 세계 관광박람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공연’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 초청된 바 있다.

플래쉬 멤버들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갈고닦은 캄보디아어 실력을 발휘해 현지 팬들과 좀 더 가까워지겠다. K-POP 전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래쉬는 작년 7월 신곡 ‘베이비로션’으로 컴백, 국내 데뷔 5년 만에 첫 쇼케이스를 열었다. 당시 플래쉬는 제2의 시스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