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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04.16 21:16

‘사람이좋다’ 양택조, 대중교통 이용 “운전 면허증 스스로 반납”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양택조가 자동차 운전 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양택조가 출연했다.

이날 양택조는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그는 스스로 자동차 운전 면허증을 반납했다고. 양택조는 “나이 먹고 차 몰고 다니다가 심근경색, 뇌출혈 등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아냐”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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