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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시술, 의료진의 섬세한 디자인 중요
2019년 04월 16일 (화)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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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 직장인 이 모씨(36세, 부산 서면)는 지난 몇 달간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으나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아 고민이다. 그녀는 “식이조절은 물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을 시도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질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결국 이 씨는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고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지방흡입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             

이처럼 몸매관리와 비만 개선에 고민인 여성들은 지방흡입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지방흡입 시술은 피부 밑의 지방층에 있는 지방을 직접적으로 제거해 체형 교정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특정 부위에 쌓인 지방세포의 수를 줄여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             

   
▲ 부산 서면 청담라인의원 정새암 원장

시술은 약 1.5~3mm의 최소절개로 의료진이 직접 손으로 체내에 미세한 캐뉼라를 진입시킨 후 해당 부위의 지방을 흡입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복부, 허벅지, 볼 살 등의 신체 여러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         

지방흡입은 피부 밑에 축적된 불필요한 지방층을 흡입, 팔, 복부, 허벅지 등 살이 많은 부위의 몸매라인을 개선하고,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핸드메이드 방식의 지방흡입은 의료진이 손으로 시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수는 있으나 지방흡입관을 직접 느끼면서 흡입의 깊이를 조절해 시술부위 내 근육을 건드리는 경우가 드물고 비교적 세밀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불균형, 지방의 과다한 흡입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지방의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출혈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시술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개인마다 다른 지방 분포와 체형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지나치게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할 경우 해당 부위가 손상되거나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흡입 시술 후에는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이나 고주파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식단 조절과 꾸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지방흡입은 개개인마다 체형과 지방량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정확한 체형 분석을 통해 지방층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개인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해 그에 맞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시술 부위에 흉터가 가급적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부산 서면 청담라인의원 정새암 원장은 “지방흡입은 충분한 경력을 갖춘 의료진과 정확한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워야 하며 시술자의 경력이나 노하우, 풍부한 임상경험의 유무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식욕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단기간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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