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3.08.06 09:32

서현 '열애'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첫 정극 출연 여부 관심

SBS 새 주말극,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역 제안 받아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처음으로 정극에 출연할 지 여부가 화제다.

서현은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측은 서현에게 출연 제안을 했다고 밝혔으며 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리고 있다.

▲ SBS '열애' 출연 제안을 받은 소녀시대 서현(출처:태티서 티져영상)

서현이 제안을 받은 역할은 수의학과에 재학 중인 여대생 '한유림' 역으로 학창시절 남자주인공의 첫사랑 역할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윤아가 KBS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유리가 '패션왕'으로, 수영이 '연애조작단 시라노'로, 제시카가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했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